아이가 무언가 시작할 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은

언제나 딱 하나입니다.

‘넌 잘할 수 있어’

잘 하지 않는데 잘 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아닙니다.

진짜 잘 하는 소질과 재능을 봐주고

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그대로 인정해주고

진심을 다해 ‘넌 잘할 수 있어’ 라고 응원하는 것이

부모의 가장 큰 ‘사랑’이 아닐까 싶습니다.

그러나 현실은 자녀 꿈을 반대 한다는 이유로

아이와 부모님의 사이가 멀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사실 부모의 마음은

아이를 더 훌륭하게 키우려는 마음,

내 자식이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본래 마음이고

자식의 마음은

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

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본래 마음입니다.

잘 하고 싶은 마음, 잘 되고 싶은 마음은

부모도 자식도 같습니다.

부모님은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게

아이는 진심으로 재능을 펼칠 수 있게

LJ는 부모와 자식이 본래 마음을 알고

한 팀으로서 서로를 믿고

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게 함께 ‘성장’합니다.

‘빛이 나는 나’의 시작

- LJ 키즈 전문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