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J DANCE

걱정 안하셔도 됩니다.

취미반은 따로 독립적인 건물에서 진행되어 취미이신 분들끼리 부담없이 배우고 즐길 수 있습니다.

재능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좋아하는 것을 포기 할 이유는 없습니다.

몸치, 박치이기 때문에 오히려 몸을 쓰고 풀어주어 건강한 라이프를 만들고 춤을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.

몸치, 박치를 바꾸고 ‘성장’시키는 일이 저희 LJ 댄스가 하는 일입니다.

그 바꾸는 일은 저희에게 맡기고 내가 좋아하는 춤은 뭔지, 어떤 학원에서 배우고 싶은지 잘 선택하셔서 춤을 즐기시면 됩니다.